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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여성그룹 제이큐티(JQT)가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이하 데이콤) '팅플(http://www.tingple.com)'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한다.
JQT측은 데이콤의 '팅플'과 손잡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투데이가 초기에 빅뱅의 지드레곤과 투애니원, 에픽하이 등을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누린 것처럼, 팅플도 전략적 파트너로 제이큐티(JQT)와 손잡았다.
제이큐티(JQT)는 "'팅플'을 통해서 팬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 요즘은 마이크로 블로그가 대세라서 '팅플' 때문에 팬들과도 가까워진 것 같다. 앞으로도 팅플을 통해서 희노애락을 말하고, 팬들과 웃고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 '반했어' 이외 수록곡 '노노노'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고.
이와 관련해 제이큐티(JQ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꾸몄는데, 팬들의 반응과 호응 때문에 눈물 날 뻔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하자고 멤버들과 다짐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