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공무원 3명이 잇따라 자살해 사망원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5일 오전 5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모 아파트에서 고양시 공무원 A(여·23)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노컷뉴스가 6일 보도했다.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의 방에서는 "엄마, 아빠 미안해요"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나, 가족과 직장동료들은 "A씨가 경찰 수사나 감사를 받은 적도 없어 자살 원인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경기 안산시 사동 호수공원 주차장에서 화성시 공무원 B(43·남)씨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비리에 연루된 적은 없었으나, 건강이 좋지 않아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