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금을 노리고 어머니와 누나를 청부살인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9일 어머니와 누나를 살해하도록 한 혐의(존속살해교사 등)로 장 모(17)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 군의 지시로 불을 지른 김 모(15) 군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장 군은 지난달 6일 동네 후배 김 군에게 "부모와 누나를 살해하면 보험금이 나오는데 성공하면 일부를 주겠다"며 "대문 앞 우유배달 주머니에 열쇠를 넣어놓겠다. 식구들이 잠든 새벽에 불을 질러라"고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김 군은 10일 장 군의 집에 침입해 휘발류를 뿌리고 불을 질렀고, 이 화재로 장 군의 어머니 김 모(49)씨와 누나(19)가 사망했다. 장 군의 아버지는 당시 집을 비워 화를 모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특징주] 대우건설, 장중 7%대 급등…수급 개선·건설업 기대감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2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