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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온라인 게임 '테라'와 '워해머온라인', '킹덤언더파이어 2'을 게임팬들에게 공개했다.
26일 부산 백스코에서 개막된 'G스타 2009'에서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신작 3종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테라'는 320억이라는 토종 게임 역대 최고액을 쏟은 제작비와 화려한 그래픽으로 화제을 모은 게임이다. 이번 'G스타 2009'에서 테라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시연대와 제작진이 직접 게이머에게 테라에 관한 게임 설명회를 실시한다.
테라를 즐길 수 있는 NHN 부스에는 성인에게만 시연을 제한했음에도 많은 게임팬들이 시연에 참가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역대 최고액 제작비을 투입한 대작답게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했다. 배경음악도 게임팬들의 귀를 유혹하고 있다. 테라의 배경음악은 EAㆍ블리자드 등 세계적인 게임업체들과 음악작업을 진행해 소나이클립스 프로덕션가 맡았으며 이논 주르, 로드 애버네티, 크리스 벨라스코 등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정욱 NHN 한게임 본부장은 "아직 '테라'에 추가할 콘텐츠가 많다"며 "게이머들이 원하는 다양한 동작들을 캐릭터 만들때 대폭 추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