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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술버릇에 ‘뽀뽀한 사람, 100명 넘어!’

그룹 클래지콰이의 여성 보컬 호란이 방송을 통해 솔직 담백한 모습을 선보인다.

1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N 주간 연예매거진 'SCOOP의 '커버스토리' 최근 녹화에서 먼저 호란은 대학시절 왕따설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호란은 “학창시절에는 예쁜 것보다도 일단 튀는 것을 선호했다”며 “자신의 그런 모습에 친구들이 피했던 것 같다. 정말 심각한 왕따였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호란은 자신의 독특한 술버릇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술을 마시면 나오는 독특한 술버릇이 있다. 바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주위 사람에게 뽀뽀하는 것이다”며 그 행운의 주인공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는 “난 주장이 강한 편이라 나보다 기가 센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밝히며 그동안의 연애 경험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호란은 거침없는 입담과 함께 멋진 댄스 실력도 선보였다. “심각한 몸치라 클럽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호란이었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음악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시건방 댄스’를 멋지게 선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또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비밀을 최초로 공개해 제작진을 두 번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호란은 직접 준비해 온 오카리나, 카린바 등의 악기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멋진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