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사로 볼리비아를 방문한 이상득, 정해걸, 구상찬 한나라당 의원이 21~23일,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Evo Morales Ayma)'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행사에 참석해 취임을 축하하고, 모랄레스 2기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과 볼리비아 발전을 기원했다.
모랄레스(Morales) 대통령은 2005년 12월에 대통령에 처음 당선된 후, 2009년1월 개정된 신헌법에 따라 12월 실시된 대선에서 64.2%의 지지를 얻어 재선되었다.
한편 우리 특사단은 23일 오전 모랄레스 대통령과 단독면담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의 안부와 친서를 전달했으며, 모랄레스 대통령의 재임기간 중 볼리비아의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 및 양국간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