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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 아이티 성금 전달

튼튼영어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 어린이들을 위해 1694만 500원의 성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 튼튼영어 김한배 전무. <사진제공=튼튼영어>
▲왼쪽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 튼튼영어 김한배 전무. <사진제공=튼튼영어>

이번 성금은 튼튼영어 오인숙 사장 및 임직원이 지난 19일부터 5일간 모금한 금액에 튼튼영어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금을 더해 조성된 것이다.

튼튼영어는 2004년 국내 도서산간 지역의 영어학습 무료지원을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앞으로도 튼튼영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적극 실천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