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NGO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 전 연세대학교 총장) 의사들이 오는 2월 11일 5일간의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필리핀으로 떠난다.
필리핀 의료봉사팀은 고진환 치과의를 단장으로 의사, 한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총 14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었으며, 마닐라와 산파블로 두 지역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팀은 의료활동과 더불어 현지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
본 의료봉사팀은 2006년부터 매년 설 연휴 기간을 이용해 네팔, 필리핀과 같은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치과, 한방 진료 등의 다양한 의료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