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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10명의 미녀 스타들이 KLPGA 홍보에 나선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31일 “지난해에 이어 제2대 KLPGA 홍보모델 10명을 선발했다”라고 전했다.
올해 KLPGA 홍보 모델에는 지난 29일(한국시간) LPGA투어 KIA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희경(24·하이트)을 비롯해 유소연(20·하이마트), 김하늘(22), 안신애(20·이상 비씨카드), 윤채영(23·LIG골프), 이보미(22·하이마트), 임지나(23·FnC 코오롱), 이혜인(25·푸마), 최혜용(20·LIG골프), 홍란(24·MU스포츠) 등 10명이 선정됐다.
홍보모델 선정 기준은 언론사와 스폰서 관계자들의 투표에 의해 진행돼 지난해 상금랭킹 50위 이내 진입한 선수들을 기준으로 홍보 모델 10명을 선정했다.
모델로 선정된 10명의 선수는 1년 동안 국내와 세계에서 KLPGA를 알리고 이미지를 높이는데 일조한다.
KLPGA 협회 한 관계자는”홍보 모델들의 초상권은 다각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 공식스폰서에 대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비시즌 기간동안 10명의 선수들을 여러 콘셉트로 스튜디오 사진 촬영을 할 계획이다.
사진은 내년 달력, 컴퓨터용 월페이퍼, 스크린세이버, 응원문화캠페인 홍보제작품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모델로 선정된 유소연은 “많은 KLPGA 선수들 중에서 내가 홍보모델로 선정돼 기쁘다”며 “한국여자프로골프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된다고 하니 뿌듯하다. 경기에 지장이 없는 한 많은 활동에 참여해 KLPGA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