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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중인 임지나(23·잭니클라우스)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활동중인 이은정(22)이 IB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임지나와 이은정은 7일 IB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어 ‘피겨 여제’ 김연아와 축구대표팀 주전 미드필더 기성용과 함께 한가족이 됐다.
임지나는 2006년에 프로골퍼에 입문해 지난해 ‘LG전자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개인통산 2승째를 기록하고 있다.
2008년에 LPGA에 데뷔한 이은정은 지난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레식’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이로써 IB스포츠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남녀 프로골퍼 13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IB스포츠 측은 “KLPGA와 LPGA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두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라고 설명했다.
임지나는 “IB스포츠에 소속돼 마음이 편안하다”며 “앞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로골퍼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지나는 7일 KLPGA투어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 참가했고 이은정은 오는 29일 LPGA투어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쉽’에 출전한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