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대회에서 사상 최연소 나이로 출전한 마테오 마나세로(17·이탈리아)가 꽃미남 골퍼로 알려지면서 10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마나세로는 지난해 브리티시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마스터스에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했다.
이날 마나세로는 수려한 외모 출중한 골프 실력까지 겸비해 마스터스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번 마스터스에서 마나세로는 4오버파 292타로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마스터스 대회에서 사상 최연소 나이로 출전한 마테오 마나세로(17·이탈리아)가 꽃미남 골퍼로 알려지면서 10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마나세로는 지난해 브리티시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마스터스에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했다.
이날 마나세로는 수려한 외모 출중한 골프 실력까지 겸비해 마스터스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번 마스터스에서 마나세로는 4오버파 292타로 공동 36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