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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아찔한 각선미로 주목을 받고 있는 명품 바디 모델 4인방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SBSE!TV 13회에서는 톱스타 다리 전문 모델 최이윤, 바디페인팅 전문 모델 박상은, 수중 전문 누드모델 김혜영, 란제리&비키니 모델 김가담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바디모델의 삶을 낱낱이 공개했다.
이날 출연자 중 각종 CF와 지면광고에서 톱스타의 다리 대역 모델로 활동 중인 최이윤은 키 167cm, 몸무게 41kg에 가슴사이즈는 65E컵이라는 믿기지 않는 신체사이즈와 쭉 뻗은 각선미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다리관리 비법으로 24K 금가루를 이용한 ‘골드테라피’ 마사지를 소개해 또 한 번 모든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바디페인팅 전문 모델 박상은은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겸 바디페인팅 모델로 활동 중이며 등장부터 온 몸을 휘감은 화려한 바디페인팅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수중 전문 누드모델 김혜영은 국내 최초 여성 수중촬영 다이버 라이센스를 취득한 사진작가 Y.Zin(본명 김윤진)과 함께 작업한 SBS 드라마 "산부인과" 포스터의 주인공으로, 당시 수중에서 촬영한 누드사진을 전격 공개해 녹화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현재 잡지, 화보, 광고 등에서 란제리&비키니 모델로 활동 중인 김가담은 늘씬한 몸매로 과감한 비키니 쇼와 섹시댄스를 선보여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김가담은 시종일관 재치 있는 입담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4차원 캐릭터로 ‘제2의 유채영’이란 수식어가 붙을 만큼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5월 20일 목요일 밤 12시 SBSE!TV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