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3일 정계선(55·사법연수원 27기)·마은혁(61·29기)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날 청문회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열릴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헌법재판관을 임명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나아가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을 강행 처리하는 경우 즉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제기할 방침이다.
앞서 국민의힘이 인사청문회 불참 의사를 밝히며 인청특위 위원장도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에서 민주당 박지원 의원으로 교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