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다이어트 음료인 ‘CJ 팻다운’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해 새 모델로 애프터스쿨 가희를 기용했다. 이에 따라 가희는 1년간 ‘팻다운’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광고 및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CJ제일제당은 평소 연예계 대표적인 몸짱스타로 알려져 있는 가희의 건강한 이미지가 다이어트 기능성음료인 ‘팻다운’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팻다운’은 운동 전 섭취하면 체지방 감소가 활성화되는 제품 특성상 운동과 함께 체지방 감소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에, 단순히 마른 모델보다는 오랜 운동을 통해 탄력있는 몸매, 명품 복근 등의 건강한 몸매를 보유한 가희가 모델로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2년 출시 이후 1억병 판매를 돌파하며 대표적인 다이어트 제품으로 자리잡은 ‘팻다운’의 올 여름 성수기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이와 함께 ‘디팻’ 새 모델에는 명품몸매의 대명사인 오윤아를 기용했다. ‘디팻’은 다이어트의 기본 조건인 식이조절을 위한 제품으로 스타일리쉬한 다이어트 생활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지난 2005년 출시한 ‘디팻’은 간편한 섭취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면서 ‘팻다운’과 함께 다이어트 건강식품을 대표하고 있는 히트 브랜드이다.
CJ제일제당은 가희, 오윤아 새 모델 기용과 함께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땀이 즐겁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휘트니스센터, 체육관 등 대규모 소비자 체험 현장을 찾아 건강하게 땀을 흘리면서 ‘팻다운’과 함께 체지방을 분해에 도전하는 캠페인이다. CJ제일제당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운동과 병행해야 하는 점과 함께 ‘팻다운’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CJ 제일제당측은 “운동과 춤으로 다져진 가희는 탄력있고, 건강한 명품 몸매를 가진 몸짱스타로서 활기차고 섹시한 이미지가 함께 들어 있어 팻다운 모델로서 가장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책임지는 팻다운 새 캠페인의 핵심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