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써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버드와이저 월드컵 쿨러백 패키지’ 한정판을 출시한다.
‘버드와이저 월드컵 쿨러백 패키지’는 버드와이저 355ml 월드컵 캔맥주 여섯 개와 맥주 등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쿨러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아공 월드컵 쿨러백’은 버드와이저를 상징하는 붉은색 바탕에 월드컵 트로피 이미지를 담아 월드컵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며, 월드컵 경기 야외 응원 등 야외 활동 시 활용하면 더욱 시원하고 상쾌하게 버드와이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버드와이저 월드컵 캔맥주는 붉은색 바탕에 버드와이저 로고와 월드컵 트로피 이미지를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한눈에 ‘월드컵 맥주=버드와이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355ml와 500ml 두 가지 용량으로 한정 판매 중이다.
‘버드와이저 월드컵 쿨러백 패키지’ 가격은 9,000원대이며, 28일부터 대형할인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남아공 월드컵 공식 맥주인 버드와이저와 함께 글로벌 최대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의 신나는 분위기를 즐기길 바란다”며, “특히,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쿨러백과 버드와이저 월드컵 캔맥주는 야외 응원 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