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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뉴스 <8월 22일>

차이나모바일 中 최고 순익 기업

중국 최대 이동통신업체 차이나모바일이 지난해 중국 국유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나모바일의 2009년 순이익이 1484억7000만위안을 기록, 108개 국유기업 가운데 최고 실적을 올렸다.

美 원유시추 금지, 일자리 증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바마 행정부의 평가문서를 인용해 연방정부가 원유시추를 6개월간 금지할 경우 직접적으로 945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간접적으로 1만3797개의 일자리 증발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나토군 오인사격, 아프간인 6명 사망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의 오폭으로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등 6명이 사망했다. 2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서부 파라주에서 나토군의 오인 사격으로 차량에 타고 있던 어린이 2명과 여성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美 중산층 상징 '맥맨션' 사라진다

CNBC는 미중산층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맥맨션`이 경기 둔화의 여파로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고 전했다. 맥맨션이란 총면적이 279m² 이상의 주택으로 마치 맥도날드 매장과 같이 획일적인 형태로 지어져서 불려진 명칭이다.

美 1달러 동전.. 보급계획 실패

미국의 1달러짜리 지폐를 동전으로 대체하려는 계획이 또다시 실패로 끝나가고 있다고 21일 워싱턴포스트가 전했다. 2007년부터 총 20억개의 1달러짜리 동전이 찍어졌으나 5월말 현재 10억개가 연방준비은행의 창고에 그대로 쌓여 있다.

이스라엘 "이란 원자력발전소 용납못해"

22일 일간지 하레츠 등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요시 레비 이스라엘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국제사회는 이란이 국제사회의 결정을 따르고 우라늄 농축 및 중수로 원자로 활동을 중단하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밝혔다.

멕시코 시장 납치에 경찰관 연루
 
멕시코 사법당국은 20일 에델미로 카바소스 레알 산티아고시(市) 시장의 납치와 살해에 관여한 혐의로 지역 경찰관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EFE통신이 전했다. 검거된 경찰관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