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는 9월 첫날 경기둔화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25포인트(0.09%) 상승한 2641.05로 출발하며 상승폭을 점차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