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가치 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행 중에서 워킹홀리데이는 여행, 영어, 돈(직업) 그리고 가치 있는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비결을 전파하고 싶었습니다”

유니벡스포(univexpo)란 한국 대학교들의 전체 동아리 연합 박람회 현장에서 만난 '호주 워킹홀리데이 쌩SHOW를 하라'의 저자 오세종씨는 해병대를 지원한 허스키한 통화 목소리와는 달리 귀여운 스타일의 얼굴로 웃음이 가득한 젊은 청년이었다.

평소 그는 “참여, 공유, 결합” 이 세가지를 모토로 온라인 광고의 실전 업무를 대학 강단과 기업체에서 전파하며 독특하고, 창의적인 대학생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오세종씨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집필 이유에 대해서 "호주에서 한국 대학생들이 1년을 낭비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그래서 "그들에게 책을 통해 소통하고 싶었고,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야 한다며 4년에 걸쳐 출판하게 되었다" 말했다.

그는 이어 "모르면 손해로 집구하는 법, 핸드폰 사는 법,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 요리, 영어공부 방법 그리고 귀국 후 영어를 유지 할 수 있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오세종씨는 유니벡스포에서도 무료로 멘토 역할을 자청하고 나섰다. “앞으로는 전국의 대학생과 소통하고 싶습니다."고 말하며 SNS를 통한 폭 넓은 소통을 통한 지식전수에 나설 예정이다.

트위터(www.twitter.com/OhSeJong/), 블로그( blog.naver.com/tbells/), 대학강의, 고등학교 특강, 그리고 앞으로 지속적인 집필을 통해서 온라인광고의 신시장, 인터넷 광고 실전 경험담 그리고 청년 취업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 인포테인먼트 라이터(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가) 오세종씨는 NHN Search Marketing에서 네이버 광고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온라인 광고를 이끌어가는 젊은 청년이다. 검색광고, 배너광고, 바이럴마케팅 등 온라인 광고를 컨설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