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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뉴스 <9월 26일>

中 10월 국경절 연휴 2억 1천만명 여행

다음달 1일부터 7일간의 중국 국경절 연휴에 중국인 2억 1천만 명이 여행에 나설 것이라고 홍콩 문회보가 보도했다. 신문은 특히 홍콩과 외국으로 가는 여행객이 지난해 국경절 연휴에 비해 25∼30%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팔레스타인 수반 "정착촌이냐 평화냐"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은 이스라엘의 요르단강 서안 유대인 정착촌 건설 유예 종료를 하루 앞둔 25일 유엔(UN)총회 연설에서 중동평화협상과 관련해 "정착촌 건설과 평화 중 하나를 택하라"고 이스라엘에 최후통첩했다.

美법원, 동성애 女간호장교 복직 판결

미국 워싱턴주 연방법원은 24일(현지 시간)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가 강제전역 된 여성 공군 간호장교를 복직시키라고 판결했다. 위트 소령은 모범적인 군인인 만큼 공군은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복직을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구글·애플 등 경쟁사 스카우트 제한 NO

구글와 애플, 인텔 등 IT 기업들이 인력 스카우트를 제재하던 관행을 더 이상 지키지 않기로 했다고 미 법무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 3개 기업을 포함, 어도비시스템즈, 월트디즈니 픽사, 인튜이트 등이 이번 결정에 동참했다.

베트남, 당국 노력 불구 물가 치솟아

베트남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달에 비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국영 베트남통신(VNA)은 25일(현지시간) 이달 CPI는 전월 대비 1.31% 상승했으며 이는 관련 당국의 당초 예측치보다 무려 3배나 높은 수치라고 보도했다.

泰총리 "6개월간 폭력사태 없으면 조기총선"

미국-아세안 정상회담 참석차 뉴욕을 방문중인 아피싯 태국 총리는 향후 6개월 동안 폭력사태가 발생하지 않고 야당 등이 협력하면 내년 초에 조기총선을 실시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26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