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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8월 가계소비, 전년比 1.7%↑

일본의 가계소비가 3개월 연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총무성이 1일 발표한 지난 8월 일본의 가계 조사에 따르면 2인 이상 가구의 소비 지출은 지난해 같은시기보다 1.7% 증가한 29만3361엔으로 집계됐다.

이는 친환경 자동차 보조금 제도 종료를 앞두고 수요가 늘어난 점과 친환경 가전제품 포인트 제도가 소비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또한 근로자세대의 실수입이 1.8% 늘어난 것도 소비 회복을 견인했다. 근로자세대의 소비지출은 2.7% 증가한 32만3758엔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