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내년에도 역시 희토류 수출을 대략 30% 가량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19일 상무부 관리를 인용해 보도 했는데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희토류 부존량이 갈수록 중고 있는데다 현추세대로 생산이 지속된다면 향후 15~20년내에 고갈 가능성이 있다"면서 "수출 감축은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희토류 수출량은 약 8천톤으로, 작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2만2천200톤과 2만8천400톤에 비해 현격하게 줄어들었다.
중국은 자원고갈과 환경파괴 등의 대가를 치르면서 수출하고 있는데 비해 선진국은 희토류 관련 첨단가공 기술 이전을 피하고 있다는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가 하면 환경보호를 위해 생산 및 수출감소는 불가피하며, 이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정책에 부합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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