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 금리인상으로 주요 도시 집값이 대략 20% 가까이 떨어질 전망이라고 신문신보(新聞晨報)는 21일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금리인상이 주택담보대출의 비용부담을 늘려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부동산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집값이 높은 도시들의 주택가격이 20% 가량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정부가 작년 12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 부동산시장 억제정책을 내놓았으며 이번에는 다시 기습적으로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집값을 떨어뜨리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확인해 주었다면서 앞으로 부동산 보유세가 도입되면 투기수요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중원연구(中原硏究)의 숭후이융(宋會雍) 상하이 총감은 금리인상으로 부동산시장이 다시 조정기를 맞을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4분기 주택 거래량 감소로 집값 하락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