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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신지수가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최근 3인조 걸그룹 디헤븐으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신지수가 이번에는 노출 수위가 상당한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의 콘셉트는 `베이비 페이스(Baby Face)`.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수는 그동안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 대신 매끈한 바디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으로 성숙미를 한껏 과시했다. 또 도발적인 블랙 망사의상과 엉덩이 라인의 타투가 보일 정도로 뒤태가 전부 드러난 파격적인 의상으로 육감적인 매력도 선보였다.
지난 달 4박 5일간 태국 파타야에 머물며 스타화보를 촬영했다는 신지수는 “오랜기간 열심히 준비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첫 발을 내딛고 있으니 관심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신지수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8253+Nate 혹은 통화키), KT, LG유플러스 등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스타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