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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용산 더프라임' 고품격 주상복합아파트 특별분양

동아건설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용산 역세권에 '용산 더프라임' 주상복합아파트를 선착순 분양을 시작했다.

용산 '더프라임'은 지하6층~지상38층, 36층 규모로 오피스빌딩 1개동과 아파트 3개동이며 총 높이 130m 초고층,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탁월한 조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파트는 총 559가구이다.

동아 '더 프라임'은 서울의 중심인 용산에 위치하고 있고, 용산은 2007년 용산국제업무지구 발표와 71만평 민족공원 발표로 이미 강남3구역과 같은 부촌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용산은 우수한 교통환경이 장점이다. 지하철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1분 거리, 지하철4.6호선 삼각지역은 6분 거리다. 또한 국제업무지구까지 900m간 남북방향 연결도로 신설로 차량으로 2분내 접근이 가능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인천공항철도 KTX용산역도 이용 가능하며, 2016년 삼각지 고가 철거 후 4차선 지하차도 공사 진행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삼각지 접근성도 확대된다.

또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인근에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전자상가,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이 있다.

교육환경도 주변 초등학교인 신광초, 남정초, 용산초, 중학교인 선린중, 신광여중, 보성여중, 용산중, 배문중, 고등학교인 용산고, 경복고, 환일고, 보성여고 등 학교들이 밀집되어 있다.

용산더프라임은 발코니 확장과 샷시가 무료로 시공되고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붙박이장 등 무상으로 제공되며, 각종 마감재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마감재 선택제'를 채택하고 있어 입주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용산 '더프라임'은 용산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000만~2100만원선으로, 이는 인근 주상복합 (3.3㎡당 평균 2,800만원대)에 비해 20~30% 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더구나 우선 분양대금을 납부 할 때는 계약금 5%정액제를 적용함으로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 대출로 2013년 입주 전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분양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입주는 2013년 10월 예정이며, 선착순 분양중이니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