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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노브라녀 최금화, “볼륨업 운동” 공개

노브라녀 최금화가 볼륨업 운동을 공개했다.

10년 째 노브래지어로 살아온 최금화! “가슴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브래지어를 벗었다”고 밝히며 현장에서 브래지어를 던지는 퍼포먼스로 4MC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음에도 쳐지지 않는 명품가슴을 뽐내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모든 여성들의 고민사인 가슴쳐짐을 방지하는 “볼륨업 운동”을 전격 공개했다.

촬영 내내 그녀는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노브라녀 답게, 호탕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10년째 노브라녀 최금화 외에도, 대물가슴 F컵녀 성남혜, 프라이녀 고애진이 출연했다.

SBS E!TV 철퍼덕하우스2 '더퀸'은 특별한 테마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1%의 사람을 초대해 그들의 메리트 또는 사연을 소개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다.

철퍼덕하우스2 '더퀸' 대물가슴트리오 편은 16일 목요일 밤 12시 SBS E!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