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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의 우월한 기럭지가 네티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패션대중문화 잡지 '오보이'는 12월 초 이연희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각선미에 도움이 되는 킬힐 없이 흰 양말에 바디 수트 하나만으로 황금 비율의 몸매를 뽐냈다. 또 기존 그의 이미지인 청순미를 물씬 풍기면서도 은은한 섹시미까지 선보이고 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기럭지 종결자다. 청순하면서 섹시하다" "매끈한 각선미 부럽다" "정말 황금 비율이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9월 21일 트위터를 통해 뉴욕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환상 비율'이란 별명을 얻었다. 특히 같은 소속사 동료이기도 한 가수 보아는 이 사진에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