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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치킨 고별파티, 마지막날 줄선 고객에겐 추가판매

롯데마트 `통큰치킨` 판매를 15일 중단하지만 이날 개점시간 전에 점포를 찾아온 손님에게는 사전고지한 판매량을 초과했더라도 치킨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점은 개점시간인 오전 10시까지 줄을 선 330여 명 가운데판매 예정 물량(300마리)의 범위에 들지 못한 30여 명은 준비 기간을 거쳐 17일 치킨을 받게 되며, 16일부터는 판매중단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