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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소시’ 티파니, 명품 드레스로 시선집중 “미모돋네”

[재경일보 온라인] 소녀시대 티파니의 화이트 명품 드레스가 화제다.

티파니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에 진행된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아 사랑스러운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2011년 새해를 맞았다. 소녀시대만의 순수한 느낌을 달린 이 드레스는, 튜브탑 디자인에 아코디언 주름이 층층히 잡혀있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이 드레스는 세계적인 명품 드레스 브랜드인 ‘파라 스포사(Fara Sposa) BY 스포엔샤’ 제품으로 알려졌다. ‘파라 스포사(Fara Sposa)는 드레스 브랜드 중 최고가 명품의 드레스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스포엔샤에서 수입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새해를 함께 맞는 티파니의 명품 드레스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방송 3사 시상식 드레스 중 최강자', '역시 소녀시대급 최고의 드레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