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비싼 가격으로 인해 '통큰 치킨.피자' 논란까지 일으켰던 대표적인 국민 간식인 치킨과 피자 가격이 비싼 이유가 드러났다.
알고 보니 이들 업체는 가격의 무려 3분의 1 정도가 프랜차이즈 본사 주머니로 고스란히 돌아가는 구조로 프랜차이즈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20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재균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자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결과, 1만원어치를 살 경우 치킨은 평균 2815원, 피자는 3378원이 프랜차이즈 본사 몫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치킨과 피자업계 매출액 기준 상위 3사(BBQ, 교촌, 네네치킨 / 피자헛, 도미노, 미스터피자)의 평균 점포별 매출액과 본사 납입비율을 분석한 결과, 치킨은 점포당 매출액 2억4133만원, 본사 납입금 6794만원(납입비율 28.15%)이었으며, 피자는 점포당 매출액 13억1805만원, 본사납입금 4억4526만원이었다(납입비율 3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