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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LAVAH, '출발드림팀' 슈퍼주니어 특집으로 PPL 효과 톡톡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의류브랜드 M.FLAVAH(엠플라바)가 ‘출발드림팀’을 응원하며 톡톡한 PPL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봄부터 6개월간의 의상협찬 및 제작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M.FLAVAH는 이미 2PM 특집, 여자 아이돌 특집 등을 통해 스포티하고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18일에 출연한 슈퍼주니어가 착용한 의상은 슈퍼주니어의 인기만큼이나 제품에 대한 수많은 문의전화로 이어졌고, 실제로 2PM 특집과 슈퍼주니어 특집 방송 후 제품의 판매율이 200% 이상 성장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에 소비자들에게 좀 더 만족감을 주기 위해 해당아이템의 가격을 낮춰 판매중으로 앞으로 더 높은 판매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M.FLAVAH의 홍보 관계자는 “출발드림팀의 끝 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이 브랜드의 철학과 잘 맞다는 판단아래 시작한 PPL로 브랜드의 인지도 및 매출 상승에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와 잘 맞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꾸준한 PPL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