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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센, 욕실리폼 프랜차이즈 노하우 전수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무점포·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센의 욕실리폼 프랜차이즈와 노하우가 지난 4일 한국경제TV(소상공인방송) '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에 소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8년 연속 업계 시공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욕실인테리어 전문 업체인 바센은 욕실리폼, 리모델링, 코팅에 대해 전문적인 특허기술을 전수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기술창업으로 이끌어주고 있다.

특히 욕실을 뜯지 않고 새 것으로 만들어 내는 크리스탈 코팅은 시공방법도 간단할 뿐 아니라 Co2를 줄이는 친환경 공법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에서는 이와 같은 내용들이 소개됐다.

한편, 전국 100여개 프랜차이즈 지점을 운영중인 바센은 매출 보장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 창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도와 주고 있으며, 자체원료 개발을 통해 원가절감은 물론 고급 욕실 자재의 대량화를 통해 하자 발생률을 줄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