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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기코’남자 본능 깨우며 토요일 밤의 ‘끝판왕’ 등극 30대 남성 최고 시청률 1위

XTM의 지상 최대 자동차 버라이어티 <탑기어 코리아>(이하 <탑기코>)가 30대 남성 최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토요일 밤의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국내 유일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은 지난 29일(토) 밤 10시에 방송된 <탑기코>가 주 시청 타깃인 30대 남성층에서 최고 시청률 1.32%(AGB닐슨, 케이블 유가구)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이튿날 새벽 1시에 방송된 재방송에서도 역시 남성 시청률 1위를 기록해 주말 밤 남자들의 질주 본능을 일깨우며 리모콘을 XTM에 고정시켰다.

이날 <탑기코>는 방송 전부터 MC 연정훈이 대당 평균가 8억, 최고가 24억원에 육박하는 영국 왕실의 로열 웨딩카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를 소개 할 것으로 예고되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진표의 레이싱 스승인 레이싱팀 감독 겸 탤런트 이세창이 출연해 제자인 김진표와 랩타임 대결을 펼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MC 김갑수가 푸조에서 새로 내놓은 스포츠카 ‘푸조 RCZ’에 올라 ‘아우디 TT’, ‘BMW 미니쿠퍼’와 드레그 레이스를 펼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방송이 끝난 뒤 XTM 게시판에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탑기코>가 오늘도 내 심장에 시동을 걸었다”, “<탑기코>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다.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어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다”, “<탑기코> 때문에 항상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도 멋진 차들 기대하겠다” 등의 시청자들의 글이 올라오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남자의 본능을 깨우는 지상 최대 자동차 버라이어티 XTM <탑기어 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