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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컴퍼니숍’ 은 K2코리아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K2와 아이더를 복합 판매하는 495㎡ (150평) 이상의 대형 매장으로, 두 가지 브랜드의 제품을 동시에 전개하며 등산, 바이크, 레저, 스포츠 등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상 제품과 이월 상품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매장 구성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해 보다 편안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K2코리아는 최근 기존 운영중인 15곳의 컴퍼니숍에 이어 서울 강남, 홍대, 강서, 금천, 부천시청 등 5곳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주요 상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2코리아는 서울 10곳과 기타 지역 10곳, 총 20개의 컴퍼니숍을 통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랜드마크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아웃도어의 소비층이 점차 젊은 층으로 확대됨에 따라 20~30대 유동인구가 밀집한 서울의 핫 플레이스 강남과 홍대에 컴퍼니 숍을 오픈, K2코리아의 세련되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20~30대 고객들의 트렌드에 맞춘 상품 구성과 마케팅으로 젊은층 공략에 적극 나선다.
금천, 부천시청, 강서 지역의 K2 컴퍼니 숍은 주거와 상업이 활성화된 곳에 위치, 인근 주민과 근교생활권의 고객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K2코리아는 지역 내 친근한 브랜드가 되고자 카페테리아 등의 휴게 공간을 제공하며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마련했으며,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맞춤화된 매장 구성 및 마케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K2코리아 이태학 상무는 “K2코리아는 K2와 아이더 브랜드의 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제품 만족도는 물론이고 서비스 만족까지 강화 할 수 있는 ‘K2 컴퍼니숍’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서울 5개 매장 추가 오픈을 통해 주요상권 20곳에 컴퍼니숍을 확보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아웃도어 매장으로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