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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이 있어야 예뻐 보이는데, 테이프 붙이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그렇다고 수술을 할 수도 없고, 하지만 이렇게 고민하는 10대 소녀들에게 기쁜 희소식이 생겼다.
메가리치 울트라 더블(이하 “메가리치”)이라면 가능하다.
예뻐지고 싶은 건 모든 여성들의 소망! 기존에 쌍커풀 수술을 하지 않고 쌍커풀을 만들기 위해서 쌍커풀 전용 테이프, 쌍커풀액 등을 사용해 왔었다.
그러나 이런 쌍커풀 액이나 테이프를 장시간 사용했을 때 피부가 늘어질 수 있다는 단점은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서 이런 단점을 보완해서 만든 “메가리치”를 메가리치 온라인쇼핑몰(www.bargain2.com) 정식 수입해 판매 중이다.
바르고 자고 아침에 세안을 하면 자연스러운 쌍커풀이 만들어 지는 것.
메가리치는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 총 17종의 미용성분으로 배합해 만든 제품으로, 마법의 용액이라는 별명을 가진 메가리치의 원리는 용액을 바른 부위의 지방을 수면중에 슬림하게 해 다음날 자연스러운 쌍커풀 라인을 만들어 준다.
미용성분만으로 배합되어 만들어 져서 인체에 무해하며 한국 의약품 시험 연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에 이 제품의 경우 10대에서부터 30대 회사원들까지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0대 화장품 시장이 매년 20%이상 급성장하고 있는데, 메가리치도 10대 소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완소 아이템(완전 소중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술없이 자연스러운 쌍커풀을 원하는 10대소녀와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