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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노’로 대활약 했던 이종혁은 예능감 충만한 이야기보따리를 꺼내 컬투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이종혁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에서 맡은 차도남 역할과 현재 자신의 모습과 같다고 했으나 DJ찬이 전혀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다며 ‘침 뱉는 듯하게 이야기 한다’고 말해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DJ컬투와 방청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또한 깜빡 하고 밀고 오지 않은 이종혁 턱수염을 DJ찬이 부러워하며 자신은 위로 치솟는 수염이 난다며 말해 스튜디오에 있는 사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뮤지컬 대 활동 중인 당찬 그녀 바다가 부르는 ‘마리아’ 와 방송 최초로 DJ균과 뮤지컬 배우 한은주가 부른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를 볼 수 있다.
바다와 이종혁은 월요일 스타와 토킹 어바웃 2012년 1월 2일 (월) 오전 11시 SBS E! 'TV컬투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오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