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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폭풍영어 올케이팝 해외팬 인사 영상 속 놀라운 영어실력

여성 솔로가수 NS윤지의 폭풍영어실력이 화제다.

지난 5일 새 미니앨범 '네오 스피릿(NEO SPIRIT)'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마녀가 된 이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NS윤지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영어권 한류정보 사이트인 '올케이팝'을 통해 해외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영상이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명문 UCLA에서 무용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중인 재원으로 데뷔와 함께 '엄친딸'로 불린 NS윤지는 영상을 통해 뛰어난 영어실력을 뽐내며 “더 나은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새 앨범 타이틀곡 ‘마녀가 된 이유’에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함과 동시에 “케이팝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NS윤지는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인사말을 남겼으며, 깜찍한 손인사로 마무리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올케이팝'은 월 순 방문자가 400만 명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영어권 한류정보 사이트로 신곡 '마녀가 된 이유'로 돌아온 NS윤지의 파격변신 소식을 이례적으로 메인 페이지를 통해 심도 있게 다루어 해외팬들의 NS윤지에 대한 관심을 대변하기도 했다.

신곡 '마녀가 된 이유'로 180도 이미지변신을 보여준 NS윤지는 이번 앨범부터 세계적인 대형음반사인 소니뮤직과 유통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뛰어난 비주얼과 음악성에 이어 영어실력까지 두루 갖춘 차세대 한류 여성솔로디바로 기대를 한몸에 얻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엄친딸답네요", "어메이징한 실력이네", "해외진출도 문제없어"등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한편, 신곡 '마녀가 된 이유'로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선보인 NS윤지는 음악프로그램에서 파격적인 안무와 카리스마로 방송 후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여성 솔로가수로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