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서성훈 기자] '구름마크' 있으면 믿을만한 클라우드 서비스
방송통신위원회는 품질과 보안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에 구름 모양의 인증마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 제도를 통해 현재 초기 단계에 있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도 품질만 좋으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사 대상은 단순한 웹하드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외한 클라우드 서비스다. 이 제도는 민간단체인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가 관리할 예정이다.
평가는 품질, 정보보호, 기반 등 3대 분야 7개 항목(가용성, 확장성, 성능, 데이터 관리, 보안, 서비스 지속성, 서비스 지원)에 대한 105가지 세부문항을 토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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