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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 그러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공지영, 참 좋은 작가인데. 국민의 딸을 개념 없는 딸로 만들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변명의 글은 정말 이기심의 최상급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지영의 변명대로라면 자신의 소설도 뭐하러 맘을 담고 씁니까. 그냥 쓰지. '말이란 어떻게 전달되는가'의 결정은 하는 사람의 입장 아니라 듣는 사람 입장이죠"라며 "오늘도 자신의 트윗을 접으며 자살하는 연예인 맘 이해하겠다네요. 이기심에 최첨단을 달려 그 이기심은 지구로부터 오백억광년을 지나고 있네요"라며 이기심을 비판했다.
또 "자살한 연예인은 누구에게 상처를 주고 그 대가를 받은 사람이 아닌거죠. 그러나 공씨는 마치 초등학교 6학년생이 지나가는 초등학교 1학년생에게 '너 왜 그 동네 살아? 너 왜 이 옷 입었어? 너 왜 그런 부모한테 태어났어?'와 뭐가 다를까요? 아마도 공씨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난 그런 동네에 살았지만 이사했고 그런부모 밑에 태어났지만 난 제대로 살고 있다고"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