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AFP통신은 현지시각 18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회원국들이 위기 대응자금으로 4천560억달러를 약속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워싱턴 합의' 때보다 260억 달러가 많은 금액이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AFP통신은 현지시각 18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회원국들이 위기 대응자금으로 4천560억달러를 약속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워싱턴 합의' 때보다 260억 달러가 많은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