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는 지난 27일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부터 세계 각국서 중국 정부에 '탈북자 북송 반대를 촉구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 네트워크는 미국을 포함해 25개국에 거주하는 한인사회 지도자와 목회자를 중심으로 9월6일부터 격월로 현지시각 첫째 주 목요일 정오에 각국의 중국 외교공관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는 지난 27일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부터 세계 각국서 중국 정부에 '탈북자 북송 반대를 촉구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 네트워크는 미국을 포함해 25개국에 거주하는 한인사회 지도자와 목회자를 중심으로 9월6일부터 격월로 현지시각 첫째 주 목요일 정오에 각국의 중국 외교공관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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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