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방위사업청은 지난 27일 차기전투기(F-X)사업에 입찰한 미 록히드마틴社가 한국 정부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 F-35A에 대한 시험평가를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방사청이 지난 22일까지 추적기·원격계측기로 성능 검증하는 것에 대한 답변을 달라고 요구했으나, 록히드마틴는 "시간을 더 달라"며 결정을 미룬 바 있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방위사업청은 지난 27일 차기전투기(F-X)사업에 입찰한 미 록히드마틴社가 한국 정부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 F-35A에 대한 시험평가를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방사청이 지난 22일까지 추적기·원격계측기로 성능 검증하는 것에 대한 답변을 달라고 요구했으나, 록히드마틴는 "시간을 더 달라"며 결정을 미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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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