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화물연대 파업으로 생산ㆍ수출 감소가 막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의 28일자'화물연대 파업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화물연대 파업으로 일당 최대 3천360억원의 산출이 감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이에 따른 타 산업 공급망의 생산감소를 하루 2천510억원으로, 물류산업 자체 피해를 하루 850억원으로 추산했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화물연대 파업으로 생산ㆍ수출 감소가 막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의 28일자'화물연대 파업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화물연대 파업으로 일당 최대 3천360억원의 산출이 감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이에 따른 타 산업 공급망의 생산감소를 하루 2천510억원으로, 물류산업 자체 피해를 하루 850억원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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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