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일본에서 사고 위험이 높은 10개 원자력발전소가 모두 일본의 서해안으로 한국 동해안쪽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은 28일 "초당파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원전 제로회'가 전국 50개 원자력발전소의 위험도 순위를 매겼다"며 "모두 일본 서해안(한국 동해안)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간사이 전력 산하 오이원전 1호기와 2호기'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평가됐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일본에서 사고 위험이 높은 10개 원자력발전소가 모두 일본의 서해안으로 한국 동해안쪽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은 28일 "초당파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원전 제로회'가 전국 50개 원자력발전소의 위험도 순위를 매겼다"며 "모두 일본 서해안(한국 동해안)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간사이 전력 산하 오이원전 1호기와 2호기'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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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