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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은 오렌지, 레드핑크, 핑크 세가지 드라마틱하게 변화하는 립컬러를 보여주며, 소녀과 여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오묘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촬영관계자는 “최윤영의 또렷한 눈매와 도톰한 입술 덕분에 이번 봄 시즌 메이크업이 완벽하게 연출될 수 있었다”며 “특히 세가지 립컬러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표현하는 모습이 탁월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최윤영의 키스를 부르는 로맨틱한 뷰티 화보는 <슈어>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