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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공개된 크리스탈의 사진은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사진 속 크리스탈은 같은 애즈원 그룹 멤버인 민과 후배그룹 미스에스와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화보를 연상케할만큼 자연스러우면서도 달달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들의 모임에 더욱 궁금해 하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국민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좋을거야'는 어쿠스틱 기타가 가미된 팝 알앤비 스타일의 곡으로 애즈원의 멋진 하모니에 여성 힙합 그룹의 자존심 미스에스가 의기투합하여 환상의 조합을 선보여 앞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그룹 뺨치는 미모네요”, "선후배의 만남 보기 좋네요", "'좋을거야'도 기대할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즈원과 미스에스가 참여한 신인수 작곡가의 프로젝트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