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보이프렌드, 일본에서 아역 스타 육성에 도전

일본에서 신 한류 아이돌로 주목 받고 있는 보이프렌드가 일본 현지에서 아역 스타 육성에 도전한다.

오는 15일(금) 밤 11시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되는 재능발달 육아 버라이어티 <보이프렌드의 헬로 베이비> 11회에서는 아기 정민과 일라이다가 일본 진출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특히 이번 일본 진출 도전은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보이프렌드 멤버들이 직접 일본 현지 소속사와의 오디션 자리를 마련해 더욱 의미가 깊다. ‘아역 스타 육성’을 목표로 그 동안 안무 연습, 보컬 트레이닝, 요가 강습 등 다양한 재능 발달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보이프렌드가 그 프로젝트의 결실로 아기들의 일본 진출을 위해 발벗고 나선 것.

아울러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아기 정민과 일라이다의 성공적인 오디션을 위해 그 동안 준비해 온 댄스와 보컬 실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아기들을 위해 직접 안무 지도에도 나서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프렌드 멤버들과 베이비들의 일본 현지 유지원 방문기와 일본 전통 온천을 즐기는 보이프렌드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돼 더욱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일본 현지에서 아역 스타 육성에 도전한 보이프렌드 멤버들과 아기들의 스토리는 오는 15일 밤 11시 KBS Joy <보이프렌드의 헬로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