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김희선, 화사-톡톡 스타일링 컨셉으로 완판녀 등극

김희선은 톡톡 튀는 상큼한 진행 솜씨 뿐만아니라, 새봄을 맞아 매회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뽐내, 시청자와 제작진에게 화신의 안방 공주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희선의 스타일리스트 안정아실장(필로우 북)은 톡톡 튀는 액세서리 그리고 시도해 보지 않은 트윌리(twilly : 목, 손목, 가방 손잡이, 머리띠, 머리끈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스카프 액세서리를 사용해 매주 다른 연출)와 선명한 빛깔들로 생기있고 발랄해 보이는 소녀 같은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어필하며, 또한 알록달록한 2013 트랜드 시즌 컬러가 들어간 네일아트를 통해 봄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고 전하며, 화신에서 홍일점인 김희선에게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느낌이 드는, 선명한 색상의 아이템을 적용하여 그녀의 우월한 미모와 함께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도록 스타일링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희선의 화사한 헤어스타일은 최근 인기 급물살을 타고 있고, 특히 '도트 리본 네일아트'와 최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착용했던 목걸이 등은 2013년 트렌드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아 완판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 3MC 와 특별한 게스트가 모여 재기 발랄한 입담과 화끈한 토크로 화요일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