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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대표 김유식)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치명적인 매력의 '더티섹시' 남자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류승룡이 1위를 차지했다.
총 737표 중 292표(39.6%)의 지지를 얻은 류승룡은 연예계에 '더티섹시'란 단어가 유행하게 만든 장본인.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유부녀 임수정을 유혹하는 카사노바 역할로 자신의 매력을 뽐낸 그는 남성미 넘치는 거친 외모, 터프함과 코믹, 풍부한 감수성 등 정반대의 매력을 동시에 지녀 많은 여심을 홀리고 있다.
이어 배우 하정우가 98표(13.3%)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하정우는 여러 작품을 통해 거친 카리스마와 터프함을 선보이며 '상남자'로서의 매력을 드러내는 한편 감칠맛 나는 '먹방'으로 대중들에게 친근함까지 선사해 남녀노소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3위에는 48표(6.5%)로 배우 김윤석이 뽑혔다. 그는 여러 영화에서 주위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낮은 저음으로 마초적인 매력을 뿜어내면서도 인간적인 매력과 지고지순한 로맨스를 동시에 그려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 외에 배우 이종혁, 황정민, 류승범 등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