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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틴트 상미, 러블리 4색 매력 발산

걸그룹 ‘틴트’의 멤버 상미가 사랑스러운 4색 매력을 발산했다.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를 통해 수줍은 소녀들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는 청순큐티 걸그룹 틴트(메이, 미림, 미니, 제이미, 상미)의 상미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러블리 4종 셀카를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상미가 네 가지의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줍은 표정과 심술 맞은 표정, 애교가 가득담긴 표정과 청순한 표정까지 그녀가 가진 매력을 총망라한 종합선물 세트를 보는 듯해 눈길을 끈다.

특히, 상미의 셀카는 평소에 보여줬던 귀여운 표정뿐만이 아닌 성숙한 분위기를 뿜어내 물오른 청순미로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실제로 팬들에게 더욱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힘겨운 식단관리도 마다하지 않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자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

또한, 상미는 걸그룹 <틴트>가 활동을 시작하며 공개한 티저영상에서 주인공을 맡아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노래와 춤 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만능 엔터돌’로써의 가능성을 드러내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무궁무진한 매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걸그룹 틴트의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는 소녀들의 수줍지만 솔직한 감성이 담겨있는 깜찍한 노래로 내일(2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 MUSIC '쇼! 챔피언‘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틴트 상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