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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 정릉동 독거노인들에게 연탄 배달

▲1월 29일 오후 성북구 정릉동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첫번째줄 우로부터 6번째)과 김태영 경희대 공공대학원 원장(첫번째줄 우로부터 5번째)이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8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약 3,000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한국씨티은행과 경희대학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11,7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8주 동안 NGO와 시민단체 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다 성숙한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정립한다는 취지에서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사진 : 씨티은행 제공)
▲1월 29일 오후 성북구 정릉동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첫번째줄 우로부터 6번째)과 김태영 경희대 공공대학원 원장(첫번째줄 우로부터 5번째)이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8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약 3,000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한국씨티은행과 경희대학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11,7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8주 동안 NGO와 시민단체 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다 성숙한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정립한다는 취지에서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사진 : 씨티은행 제공)

 

▲1월 29일 오후 성북구 정릉동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좌측)과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8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약 3,000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한국씨티은행과 경희대학교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총 11,7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8주 동안 NGO와 시민단체 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다 성숙한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정립한다는 취지에서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사진 : 씨티은행 제공)
▲1월 29일 오후 성북구 정릉동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좌측)과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8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조손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약 3,000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한국씨티은행과 경희대학교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총 11,7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들에게 8주 동안 NGO와 시민단체 활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보다 성숙한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정립한다는 취지에서 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사진 : 씨티은행 제공)